2018년 11월

0311월3:00 pm6:00 pm영화로 배우는 '인생학교' -FASTFIVE x Zaol[FIVE Class] 3:00 pm - 6:00 pm 패스트파이브 선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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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소개

FASTFIVE x Zaol

영화로 배우는 ‘인생학교’

‘국영수를 중심으로 예습복습 철저히’ 해온 우리가
한번도 배운 적 없는 ‘사랑하는 법’
영화를 통해 배우고, 공유하고, 사랑을 찾는 자올의 인생학교가
패스트파이브로 찾아갑니다.

-장소: 패스트파이브 선릉점 Gatsby 룸
-일시: 11/03 오후 3:00~6:00
-참가대상:
오랜시간 소울메이트를 찾아왔지만 아직도 찾지 못한 분들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왜 다 이모양일까 싶은 분들
연애는 하고 있지만 사소한 일로 자주 싸우고 있는 커플
‘사랑이 잘’ 안되는 20~30대 여러분

행사 소개:
우리는 첫 만남에서 질문과 대화를 통해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얻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나와 어울리는 사람인지 파악하고 싶으면 대체 어떤 것에 대해서 대화해야 할까요?
바로 이 질문에서 자올이 시작되었습니다.

생 텍쥐페리는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바라보는 것’으로 정의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 사람이 보고있는 미래와 내가 보고있는 미래는 같은 것 일까요?

자올은 ‘가치관’의 공유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각자가 어떤 것을 최우선의 가치로 놓는지 확인하면 우리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사람들의 가치관을 엿보는 것은 쉽지 않아요. 우리는 첫 만남에서 좋은 모습들만 보여주고 싶어 하니까.

그래서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보면 특색없는 인물이었던, 서울에 사는,
홍보대행사와 스타트업 전략기획실에 있었던, 유학생 출신 자올 대표가 입체적으로 다가올 거에요.
‘이터널 선샤인’과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좋아한다는 사실은, 어디 살고, 어떤 일을 하고,
재산이 얼마인가보다 그 사람에 대해서 더 많은 것들을 알려 줄 수 있으니까요.
생 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다시한번 인용해볼까요?

“그 애 목소리는 어떠니? 그 앤 어떤 놀이를 좋아하니? 나비를 모으지는 않니?” 따위의 말을 하는 법이란 결코 없다.
그 대신 “그 앤 몇 살이니? 형제가 몇이고? 몸무게는? 아버지 수입은 얼마니?” 따위만 묻는다.
만일 어른들에게 “장밋빛 벽돌로 지은 예쁜 집을 봤어요. 창에는 제라늄이 있고 지붕에는 비둘기가 있고요”라고 말해서는
어른들은 그 집이 어떤 집인지 생각해내지 못한다. 그들에게는 “십만 프랑짜리 집을 봤어요”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야 참 좋은 집이구나!”라고 소리를 지른다.
-생 텍쥐페리, 어린왕자 24p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살고 있습니다. 십만 프랑짜리 집, 훤칠한 키나 예쁜 외모,
높은 교육 수준과 좋은 직장도 사랑을 증명해 주지 못합니다.
자올이 심혈을 기울여 선정한 영화들을 보면서, 우리가 보고 느낀 것으로 우리의 가치관을 나눠보도록 해요.

자올이 믿는것과 같은 것을 믿는, 단단하고 바람직한 가치관을 가진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인생학교에는:
편안하고 즐거운 영화 관람을 위한 자올의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어렵게 초청한 2인의 작가님들의 ‘사랑에 대한 철학’ 이 담겨있습니다.
‘사랑하기’를 배우고 성장하고자 하는 게스트 분들이 있습니다.

적합한 ‘대상’을 만나기만 하면 사랑에 빠질 수 있다는 비합리적 신념
교육학 박사 논문을 엎어버리고 가치관을 입는 <건강한 의생활>을 전파하는 패션힐러 최유리 대표님이
에리히 프롬의 저서 ‘사랑의 기술(Art of Love)’와 ‘이터널 선샤인’, 그리고 본인의 경험으로 깨달은
‘사랑하기’에 필요한 용기와 믿음, 그리고 노력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좋은 추억도, 나쁜 기억도 마주하고 성장하여 결국 용기내어 사랑하기를
7개월간 세계여행을 마치고 브런치 위클리 매거진 <어쩌면 우리도 영화처럼>을 연재하고 계신
Lion Kid(박형준) 님이 ‘한줌 추억’과 ‘잊고 싶은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기억을 제대로 마주하고 용기내어 새로운 사랑에 도전하기를 제안합니다.

자올의 5가지 원칙:

자올은 가능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여 영화의 저작권자에게 정당한 저작권료를 지불하고자 노력합니다.
자올은 돈을 지불하고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지불한 그 이상의 가치를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자올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플라스틱 및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합니다.
타 회원에게 불쾌감을 주는 회원은 경고 없이 모임 참석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자올에 바라는 점, 부족한 점 및 불만사항 등은 가능한 빠르게 모두 피드백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자올의 3가지 목표:

쉽게 표현되지 않는 사람들의 가치관을 표현하고 확인할 수 있게 하여, 어울리는 사람들이 만날 기회를 제공하기
서로 다른 가치관을 공유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기

자올의 이후 행사 계획:

1주차: 이터널 선샤인 – 모든 걸 잊고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2주차: 애니 홀 – 학문으로 해석할 수 없는 주제, 사랑
3주차: 루비 스팍스 – 주체와 객체; ‘나와 다른’ 상대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4주차: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사랑이 극복할 수 없는 것은
5주차: 이프 온리- 항상 마지막인 것처럼
6주차: 비포 선라이즈 – 첫 눈에 반해버린 사랑
7주차: 비포 선셋 – 그때 만나지 않은 것이 다행일지도 몰라
8주차: 비포 미드나잇 –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가 없을지라도
9주차: 안나 카레리나 – ‘결혼’이라는 구속
10주차: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 유한한 운명을 깨뜨리는 것은 사랑, 그 하나 뿐

행사시간

(토요일) 3:00 pm - 6:00 pm

장소

패스트파이브 선릉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2동 142-43

참여방법

패스트파이브앱 커뮤니티탭(우주행성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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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 패스트파이브 | 대표 : 박지웅, 김대일
©2018 FASTFIVE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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