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로 사무실을 옮기면서 ‘회사가 성장했다’는 걸 확실하게 체감했습니다.


여행자를 위한 질문 답변 서비스, 라이크어로컬

라이크어로컬은 방한 중화권 여행자를 위한 질문/답변 플랫폼입니다. 질문하는 분들은 ‘한국으로 여행을 오는 중화권 거주자’ 분들이고요. 그분들이 한국, 한국 여행에 대한 질문을 등록하면 한국에 거주하는 유학생이나 중국어에 능숙한 분들이 답변을 등록하는 방식입니다. 저희는 한국을 찾는 여행자들이 한국인만큼 이곳을 알고, 즐기셨으면 좋겠거든요. 저희 플랫폼의 특장점은 다른 사이트와 차별화되는, 저희만의 독창적인 정보가 많다는 점입니다.

패스트파이브의 오피스 공간을 보고 반해서, 임대료가 얼마든 상관없이 여기에 들어와야겠다고 결심했죠. 패스트파이브의 멤버가 되기로 결심한 두 번째 이유는, 이전에 전세 계약을 맺고 사용하던 사무실에서 잡무가 너무 많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전기세 체크, 청소, 건물주와 하자 보수 문제로 실랑이하는 일 등등… 스트레스가 크더라고요. 그 부분을 정량적인 가치로 환산해보니 그 가격이나 임대료 가격이나 비슷한 것 같았어요.

또, 저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정말 찾고 싶었어요. 처음 패스트파이브에 입주했을 때 다른 멤버분들께 일일이 인사를 하면서 다닐 정도였으니까요. 그렇게 개인적으로 네트워킹을 진행했다면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 커뮤니티 매니저님이 다른 멤버들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등 도움을 주셨습니다.

일단 직원들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출퇴근 길에 테헤란로를 걷는다는 것 자체로 자부심이 생기는 것 같아요. 다들 1년에서 3년 정도 다닌 분들인데, 패스트파이브로 사무실을 옮기면서 ‘회사가 성장했다, 커졌다’는 걸 확실하게 체감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월요일 아침에 식사를 준다거나 하는 이벤트도 굉장히 좋아하시고요.

사실 행사나 미팅 때문에 다른 공유오피스에 많이 갔었는데 그곳에 입주하신 분들께서 ‘여기는 네트워킹 기회가 별로 없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패스트파이브를 찾았습니다. 특히 저희 서비스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때문에 유저를 규합시키고 그 안에서 다른 가치를 만들어내야 하거든요. 그러니 협업이 더욱 중요한 문제죠.

협업 사례를 예로 들자면, 패스트파이브에서 성형외과 중개 플랫폼 ‘베러댄나우Better than now’의 정은성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저희 고객들이 성형이나 미용 시술에 정말 많은 관심을 갖고 있거든요. 올라오는 질문 중에도 성형과 관련된 질문이 정말 많고요. ‘코 성형수술을 하고 싶은데 좋은 병원을 추천해달라’는 식이죠. 이제는 중개 플랫폼을 통해 더 전문적인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패스트파이브 자체와 협업한 사례도 있었죠. 패스트파이브의 공간을 빌려 중화권 언어 모임을 연 적이 있거든요. 그런 모임을 개최할 때마다 장소가 문제였는데, 패스트파이브의 멤버가 된 뒤로 장소 문제를 더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패스트파이브에서 행사를 여니까 이전에 진행했던 대학 캠퍼스보다 접근성도 훨씬 좋고 장소도 예쁘고, 커피가 제공되는 점 등이 좋더라고요.

그 외에도 오며 가며 마주치는 분들과 자유롭게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타진해볼 수 있어서 앞으로의 가능성이 기대됩니다. 좀 더 활발한 네트워킹을 시도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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